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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학교에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쁘셨을 탠데도 실수 없이 멋진 공연을 보여드려서 감동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음악회에서 잠만 오는 클래식을 연주하는 것이 가장 싫었는데 멋지고 경쾌한 왈츠나 오페라 곡들이 귀에 확 꽂이는 것 같아 너무 좋게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바의 맘마미아나 댄싱퀸을 연주하는 것이 너무 뜻밖에었고 그래서 더 신나게 들은 것 같습니다. 강당이 너무 좁아도 신나고 좋은 곡들을 연주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곡들이 정말 좋았고 다음에 또 이런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시 한번 대구 MBC교향악단 분들 멋진 공연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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