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첼리스트가 꿈인 대구 동천초등학교 학생 김희주 입니다.

요번에 우리 초등학교를 방문하셔서 멋진공연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오케스트라를 본것 중 가장멋진 공연 이었어요.

다음기회에 여러분의 공연에 또 가고  싶습니다.

멋진 공연이었나 나머지  아직도 친구들이 콧노래를 흥얼 흥얼 거리고 있습니다.

제가 만약 첼리스트가 된다면 여러분의 단원이  되고싶습니다.

다음에도 우리 학교에 공연을 와 멋진 박수와 환호를 받으로  오셧으면 좋겠 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