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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어진’ 관현악 선율 작곡가 신만식 창작발표회 8월 12일 청주예술의전당
작곡가 신만식 창작 관현악곡 발표회가 오는 8월12일 오후5시 청주예술의 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발표회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젊은 예술가들을 대상으로 후원하는 ‘차세대 예술인력 집중 육성 사업’의 지원을 받아 마련한 연주회다.
연주곡은 ‘같지만 같지 않은…’을 테마로 앙상블을 위한 ‘느리게, 조용하게, 단순하게’, ‘순환 III’, ‘변화의 바람 1-1’을 비롯해 두 개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대비’, ‘순환 II’, ‘3:2’ 등 창작 관현악곡을 들려준다. 발표곡은 김지환 씨의 지휘로 대구 MBC오케스트라와 호흡을 맞춘다.
신 씨는 청주대 음악교육과에서 작곡을 전공하고 동대학원 재학 중 독일로 유학후 브레멘 국립음악대학교에서 현대 음악분석과 관현악기법 및 대위법을 이수했다. 또 오스트리아 그라츠 국립 음악대학교에서 MAGISTER를 취득했다.

국내에서는 이상근 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상근 국제 음악제콩쿠르 우수상, 한국음악협회의 한민족 창작 음악축전 콩쿠르 입상,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한 창작관현악축제 공모전 등에 당선됐다. 이밖에 서울문화재단의 젊은 예술가 음악부문 선정,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차세대 예술인 집중 육성 사업에 선정됐다.
그동안 발표한 신 씨의 곡은 강남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Der Kreislauf II’(예술의 전당 콘서트홀)를, 성남 시립 교향악단이 ‘Contrast for Orchestra’(고양 아름누리 아람음악당)를 연주하기도 했다. 현재 신 씨는 21세기악회, 서울작곡가포럼, 충북작곡가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현숙 기자 leehs@cctoday.co.kr
출처 : http://www.cc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27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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