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MBC 교향악단의 신인음악회 'New Star 8'이 31일 오후7시30분 대구동구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다.
이번 신인음악회는 대구 지역 능력있는 신인 발굴을 통해 지역 클래식을 이끌 차세대 연주자를 찾고자 하는 취지.
이일구 지휘자와 8명의 신인 연주자가 함께 한다.
바이올린 연주자 이세윤(계명대 쇼팽음악원 4)를 비롯해 피아노 연주자 임한나(영남대 4), 성악가 조재민(영남대 4), 피아노 연주자 조은샘(계명대 일반대학원 음악학과 수석 입학) 등 음악가를 꿈꾸며 학업에 증진하고 있는 지역 인재들이 대거 출연한다.
특히 이번 신인 연주자들은 10:1의 높은 경쟁을 뚫고 선발돼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구 MBC 교향악단 관계자는 "우수한 신인 음악가에게 예술적 무대기회를 제공하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완성도 높은 연주력과 문화 전도사 역할을 담당하고자 한다"며 "클래식 음악회를 통한 정서함양과 문화감성 개발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람료 전석 2만원. 문의 070-7518-8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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