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대구도시철도공사 5층 회의실에서 공사와 대구MBC교향악단이 시민들의 클래식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도시철도공사)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류한국)와 대구MBC교향악단(대표 안지훈)은 6일 오전 공사 5층 회의실에서 시민들의 클래식 공연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협약을 지역공기업 중 최초로 체결했다.
이번 협약체결을 통해 공사는 대중교통시설의 특색있고 개성있는 문화콘텐츠를 확보하고, 대구MBC교향악단은 지하철 역사 내 다양한 홍보매체를 지원받아 대구를 찾은 방문객에게 대구의 클래식 공연문화를 알리게 된다.
또 대구MBC교향악단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수준 높고 차별화된 공연문화를 제공해 클래식 문화 저변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외에도 공사는 국가고객만족도 4년 연속 1위 기업답게 시민들을 대상으로 월 1회 무료영화시사회 개최, 매년 가을 59개 역사별로 펼쳐지는 DTRO문화한마당, 시민대상 문화공모전 개최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류한국 사장은 "이번 업무제휴를 통해 대구의 공연 문화 도시브랜드를 향상시키고, 다양한 시민문화 의식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문화콘텐츠 개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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