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교향악단 제19회 정기연주회가 20일 오후 7시30분에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올해 4년차를 맞이하는 대구MBC교향악단은 매년 정기연주회를 이끌어왔으며 민간교향악단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성장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보이치에흐 킬라르의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오라와’,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작곡가 최명훈의 신작 생황협주곡을 위한 피안, 베토벤 4번 교향곡을 홍주헌의 지휘와 생황 김효영, 대구MBC교향악단의 연주로 들려준다.
창작공연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KBS교향악단,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선정된 지원사업으로 대구MBC교향악단의 우수 실적이 반영되어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 받았다. 전석 1만원. 070-7518-8476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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