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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박광일 기자 = 대구의 음악 저변 확대와 지역 예술 발전을 목표로 새롭게 출범한 대구MBC 교향악단이 오는 4월13일 저녁 8시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창단 연주회를 연다.
올해 새롭게 출범하는 '대구MBC교향악단(영문명 : Daegu MBC Symphony Orchestra)'은 지난 2월21일 대구MBC와 (사)아트애비뉴컴퍼니의 협약을 통해 출범했다.
오는 4월13일 열리는 창단 연주회는 이동신 부산시립예술단 지휘자와 차세대 피아니스트 윤홍천의 협연으로 진행된다.
글린카의 '루슬라와 루드밀라' 서곡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그리고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까지 대작들을 70여명의 대구MBC교향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와 함께 공연한다.
아울러 올 한해 'That's classical music' 이라는 주제를 갖고 총 모두 4회에 걸쳐 시리즈 정기 연주회를 계획하고 있다.
4월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6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세기의 대결' 주제 공연과 9월과 11월 각각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 곡 공연을 계획하고 있다.
이번 창단 연주회에서 협연하게 될 피아니스트 윤홍천은 하노버 국립음대를 졸업한 차세대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알렉산드로 카사그란데 국제 콩쿠르 등 다수의 콩쿠르 입상 및 퀸 엘리자베스 국제 콩쿠르 결선 진출 경력을 갖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독일 바이에른 주 문화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관람료는 VVIP석 5만원, VIP석 4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으로 티켓링크(1588-7890) 및 전화예매(070-7518-8476), 현장 판매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이번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사)아트애비뉴컴퍼니(070-7518-8476)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pgi02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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