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교향악단 제20회 정기연주회가 4월 1일 오후 7시30분에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는 2016년 수성아트피아 상주예술단체로 선정된 대구MBC교향악단의 창단 5주년 맞이 특별 정기연주회다.
그 첫 행보로 준비되는 이번 연주회는 마르퀘즈의 오케스트라를 위한 ‘단존’,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작곡가 최명훈의 피아노 협주곡 ‘나래III’, 림스키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를 이병욱의 지휘와 대구MBC교향악단의 연주로 들려준다.
특히 이번에 재연되는 피아노 협주곡은 창작공연활성화를 위한 프로젝트로 대구MBC교향악단이 초연하며 한차례 주목받은 바 있는 곡으로 피아니스트 이효주의 무대로 준비된다. 3년 만에 들려주는 세헤라자데는 ‘천일야화’를 주제로 작곡된 음악으로 김연아 피겨스케이팅곡으로 더욱 알려진 곡이다.
한편 이번 공연은 창작공연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공연으로 KBS교향악단, 화음챔버오케스트라 등과 함께 선정된 지원사업으로 대구MBC교향악단의 우수 실적이 반영돼 지역에서 유일하게 선정 받았다. 1~3만원. 070-7518-8476 황인옥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