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세종대왕자 태봉안 출정행사가 진행됐다.
2016성주생명문화축제가 ‘왕버들의 이야기’라는 힐링테마로 성밖숲 일대에서 오는 19~22일 4일간 화려하게 펼쳐진다.
성밖숲을 적극 활용한 이번 축제는 지난 14일 서울 경복궁과 광화문에서 열린 세종대왕자 태봉안 출정행사를 시작으로 성밖숲과 새롭게 현대화한 성주전통시장 일원에서 다채롭게 개최된다.
제1일차는 ‘축제보러올판’이라는 테마로 전국최고의 길지인 세종대왕자태실에서 오후2시 생명선포식, 생명의움터 퍼포먼스와 성화봉송이 거행된다.
성밖숲 내에서 오후 7시부터 머슬&휘트니스대회와 주제공연을 시작으로 해외 각국의 민속공연, 축제 개막식과 주제공연, 걸그룹 여자친구의 축하공연이 펼쳐지고 최정원과 홍지민의 뮤지컬갈라쇼가 펼쳐져 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린다.
제2일차 ‘재미있게볼판’은 지역특산물 참외를 이용한 참외화채 퍼포먼스가 3일간 진행된다.
프린지 특설무대와 전통시장야외무대에서는 해외(5개국)전통민속공연과 마당극, 가면극, 연극, 국악, 가요, 퓨전음악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바라보기만 해도 힐링이 되는 성밖숲에서는 등용지어전과 힐링로드 체험, 숲속작은 음악회가 곳곳에 클래식과 국악독주, 기타연주로 펼쳐진다.
동시에 주무대에서는 참외진상의식과 천제가 진행되며, 테너 김동규, 노사연 등이 출연하는 태교음악회가 대구MBC교향악단 연주로 성밖숲의 밤하늘을 울린다.
제3일차 ‘어울리며놀판’에는 생명문화빌리지 전통문화마당에서 다문화가정의 부부의 전통혼례와 해외민속공연팀의 공연이 진행되며 세종대왕자 태실 태봉안 경복궁행사에 이은 성주에서의 안태사 영접의식과 퍼레이드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치열한 예심을 뚫고 성주참외가요제 본선에 진출한 12명과 초청가수(박강성, 금잔디, 조은새, 오승근)의 열띤 공연도 펼쳐진다.
마지막날 ‘모두함께 춤판’에는 성주전통시장, 군농협사거리, 성주군청을 지나 성밖숲까지 약2km걸쳐 진행되는 ‘난장 페스티벌’이 열린다.
해외민속팀의 참여로 지역주민과 축제관람객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저녁에는 청소년의 관심사인 경북틴틴가요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어 관운장 줄놀이와 화합한마당을 끝으로 축제의 대단원을 마치게 된다.
김항곤 성주군수는 “성주만의 독특한 생명문화와 성밖숲을 배경으로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로 구성된 2016성주생명문화축제가 관광객을 맞을 준비가 마무리단계로 한창인 만큼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편히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무리 점검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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