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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MBC교향악단 정기공연 28일 수성아트피아 용지홀 피아니스트 김정원과 협연  | | 피아니스트 김정원 |
 | | 피아니스트 김정원 지휘자 안두현 | 대구MBC교향악단(단장 안지훈)의 제23회 정기연주회가 28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피아니스트 김정원과의 협연으로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제2번 전악장을 선사한다. 또 바그너 뉘른베르그의 명가수 서곡, 멘델스존 피아노 협주곡 제2번을 전반부에서 들려주고, 교향곡은 지난번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제4번에 이어 제5번을 선사한다.
대구MBC교향악단은 아트애비뉴컴퍼니, 대구문화방송 협약으로 창단된 방송교향악단으로 올해로 창단 5주년을 맞이했으며 매년 꾸준한 정기연주회로 지역사회 사랑받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했다.
피아니스트 김정원은 영화 ‘호로비츠를 위하여’에서 국내 클래식계에서 처음으로 오빠부대를 몰고 다닌 주인공으로 섬세한 감성과 아름다운 음색, 강렬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함께 가지고 있다는 평가를 받으며 동세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꼽힌다.
또한 이번에 지휘봉을 잡는 안두현은 양평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강북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상임지휘자를 맡고 있고 스톰프뮤직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지휘뿐만 아니라 해설가와 음악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1~2만원. 예매는 수성아트피아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다. 070-7518-8476 황인옥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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