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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뉴스) 백운용 기자 = 지역 최초방송교향단인 대구MBC 교향악단 창단 5주년 기념과 함께 11일 달성군청 대강당에 찾아온다 지역을 대표하는 교향악단으로 정평이 난 대구MBC교향악단은 최상의 연주 퀄리티를 위하자는 모토를 삼아 지휘자 백윤학을 중심으로 해 국내외 정상급 연주단원들과 함께 매년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이바지하고 잇다. 또 지역을 넘어 국제교류의 일환으로 독일과 이태리 등을 다니는 유럽투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화려하고 웅장한 음악으로 대중들에게 고품격 음악예술을 선보이며 국내·외적인 활동을 늘여가고 있다. 특별게스트로 다가오는 '2016 성악중창 페스티벌'에도 출연하기도 하는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은 대구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악중창단으로 팝송, 뮤지컬, 민요, 가요 등을 선보이며 아름다운 멜로디를 담아낼 것이다. 본 공연 프로그램 또한 풍성하고 관객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준비 돼 있다. 대구MBC교향악단의 첫 곡으로 세계3대 뮤지컬인 '오페라의 유령'의 서곡을 시작으로 한다. 인칸토 솔리스트 앙상블과 함께 1970년대 최고의 싱어송라이터 메리 홉킨의 'Those were the days', 김연아 선수가 2013년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안기게 해줘 국내에서 화재가 되었던 세계3대 뮤지컬 레미제라블 중 'One day more'가 공연된다. 또 우리나라 최고의 소프라노 조수미가 부른 'Champions' 등이 교향악단 연주와 성악중창 어울려 관객들에게 음악이 주는 최고의 감성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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