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교향악단의 제24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6일 오후 7시30분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서 열린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송년특집으로 독일의 마에스트로 볼프 안드레아스를 초청해 베버의 오페라 ‘마탄의 사수’ 서곡, 슈만 ‘교향곡 제4번’을 연주한다. 그리고 세계가 극찬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사진>의 협연으로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준다.
지휘를 맡은 볼프 안드레아스는 현재 독일 뤼벡극장 수석지휘자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다미는 2012년 독일 하노버 요아힘 국제바이올린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면서 차세대 바이올리니스트로 떠올랐다.
이번 공연은 특히 해외활동지원사업(대구문화재단 후원)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며, 2017년도에는 독일 뤼벡극장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입장료 1만원, 2만원. 070-7518-8476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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