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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개최된 성주생명문화축제 모습. (사진=성주군 제공) |
성주생명문화축제가 오는 18일 막이 오른다.
15일 성주군에 따르면 경북의 대표축제인 성주생명문화축제가 18일부터 21일까지 성주 성밖숲일원에서 세종대왕자태실의 숭고한 생명문화를 비롯한 성주만의 역사와 문화가 즐겁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으로 펼쳐진다.
‘엄마, 어디가· 별고을 별난나들이 간다!’라는 주제로 열리는 2017성주생명문화축제는 지난 2일 서울 경복궁일원에서 펼쳐진 세종대왕자 태봉안의식 재현행사를 통해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으며 18일 세종대왕자태실에서의 생명선포식을 시작으로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가 시작된다.
19일 ‘별난참외의날’에는 해외(5개국) 전통 민속공연과 어린이마술&버블공연, 태권도시범단이벤트&게임, 코믹판토마임, 사물놀이 등이 3일간 진행된다.
성밖숲 주무대에서는 참외진상의식, MBC육아교실, 참외가요제에는 본선 12명의 참가자와 축하공연(김연자, 김성환, 한혜진, 조영구, 박구윤)이 펼쳐저 축제장을 들썩이게 만든다.
20일 ‘별난사랑의날’에는 해외민속공연과 머슬&휘트니스쇼, 참외반짝경매와 안태사 영접의식과 500여명의 시가지 퍼레이드, 송소희, 신델라, 신현희와 김루트 등이 출연하는 태교음악회가 대구MBC교향악단이 임산부를 포함한 관람객들에게 마음의 안정과 힐링을 제공해 준다.
마지막날인 21일 ‘별난청춘의날’에는 해외민속공연, 참외반짝경매와 취타대, 해외민속공연단 등과 함께 성주 시가지 난장퍼레이드가 진행 돼 시장 및 축제를 찾은 관람객에게 흥미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경북도틴틴가요페스티벌이 열리며, 오후 7시 폐막식에는 관운장 줄놀이를 비롯한 대동놀이와 Laser 불꽃놀이로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성주생명문화축제 홈페이지(http://www.sjlife.kr)와 페이스북에서는 블로그공모전, 소문내기이벤트, 초성맞추기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열리고 있다.
[신아일보] 성주/신석균 기자 sgseok@shina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