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교향악단 창단 연주회가 13일 오후 8시 천마아트센터(경산시 영남대학교 내)에서 열린다.
지난 2월 대구MBC와 (사)아트애비뉴컴퍼니의 협약식으로 출범한 '대구MBC교향악단'은 지역 문화 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고 사회공헌 등 여러 방면의 문화전도사 역할을 하겠다는 각오다.
창단 연주회에는 70여명 대구MBC교향악단 오케스트라 연주로 글린카의 '루슬라와 루드밀라' 서곡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2번,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까지 대작들이 공연된다.
부산시립예술단 이동신 지휘자와 함께 떠오르는 차세대 피아니스트 윤홍천이 협연한다.
이어 'That's classical music' 이라는 주제로 올 해 11월까지 시리즈 정기 연주회를 이어간다. 6월에는 '모차르트와 베토벤의 세기의 대결'을 펼치고, 9월과 11월에는 각각 차이코프스키와 브람스의 곡들로 클래식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이다.
관람료 VVIP석 5만원, VIP석 4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
문의 070-7518-8476, 티켓링크(1588-7890, www.ticketlin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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