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수성아트피아와 아트애비뉴컴퍼니가 대구문화재단의 '2018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2018.04.01. (사진=대구 수성아트피아 제공)photo@newsis.com |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 수성아트피아와 아트애비뉴컴퍼니가 대구문화재단의 '2018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양 기관은 대구문화재단의 지원을 받아 올해 5차례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지역민들에게 문화공연을 제공하고 예술인들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주는 프로그램이다.
수성아트피아는 2007년 개관 후 매년 관현악단을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해 왔다. 공연장, 홍보물 제작비, 연습실 등을 지원한다.
아트애비뉴컴퍼니는 클래식 저변확대를 위해 지난 2016년 수성아트피아의 상주단체로 선정된 뒤 기획공연에 참여하며 역량을 키워왔다.
4월에 '2018 청소년 협주곡의 밤', 6월에 '제29회 정기연주회'와 '코리안 모던 클래식'을 기획공연으로 선보인다.
11월에는 수성아트피아의 시즌음악회인 '가을음악회'와 '제30회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김형국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공연장과 상주단체의 모범적인 협력모델을 구축해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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