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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MBC교향악단의 코리아 모던 클래식이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오는 4일 오후 개최된다./대구MBC 제공
대구MBC가 주최하고 대구MBC교향악단, 아트애비뉴컴퍼니가 주관하는 ‘2018 KOREAN MODERN CLASSIC’(이하 코리안 모던 클래식) 수성아트피아 무학홀에서 오는 4일 오후 7시 30분에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하는 오작교프로젝트(오케스트라와 작곡가 교류 활성화)의 일환으로 전국의 젊은 작곡가들을 대상으로 선발하고 6주간의 전속작곡가(진규영, 지성민)와 협업을 통해 탄생하는 창작곡을 연주하게 된다.
또한 대구MBC교향악단 전임지휘자 진솔의 지휘로, ‘Air Mass(기단) for Chamber Orchestra (2018)’ 장충만(경희대), ‘Rush on 869 for sinfonietta (2018)’ 편도아(연세대), ‘왜곡된 기억의 단편’ 강보란(전남대), ‘1. 산화무 (散花舞) 2. 야차무 (夜叉舞)’ 엄기환(한예종), ‘관현악을 위한 유기체 II’ 김지은(인제대), ‘관현악을 위한 기우제’ 강한뫼(영남대) 등의 순서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며 전석 무료이다.
대구/신지선 기자 sjs227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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